⭐️아역출신 승마선수 김석연기를 그만둔 이유는? 김수저집 넘버3 영화에 나왔구나 ⭐️
아역 출신 승마선수 김석 연기를 그만둔 이유는?⭐️⭐️⭐️⭐️⭐️⭐️⭐️⭐️ 골드스푼 집 넘버 3 영화에 나왔네
원아역 승마선수인 기석(기)을 찾았다. 무석(29)의 근황에 갑자기 세간의 이목이 누구야⁉ 쏠리고 있다.김석은 불과 6세 때인 1997년 영화 넘버 3에서 한석규의 아들 역으로 발탁되면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킬리만자로 아홉 살 인생 선생님 김봉두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김석은 이 영화에서 사실적인 9세 아역 연기를 선보였고 춘사영화제에서 아역상을 받았다.김석 프로파일
1992년생(30세)
학력 : 옥천초등학교 강릉중학교 경기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키 174cm 몸무게 70kg
아버지가 전 강원도 승마협회장
출연 드라마 & 영화
1997년 <넘버3> 2000년 <킬리만자로> 2002년 <도둑맞으면 못살아> 2003년 <선생님 김봉두> 2004년 <9세의 인생> 2004년 <우리의 형>
수상내역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2011년 승마 국가대표 2012년 승마 국가대표 2013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2006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2009년 전국단체승마대회 고등부 표준장애인경기 금메달
금수저집 넘버 3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드라마 장길산 서동요 우리오빠 등 작품에서 주연급 배우의 아역으로도 활동했다.그 밖에 서동요, 선덕여왕, 대조영, 주몽, 서동요, 장길산 등 낯익은 사극 드라마에서 주로 연기 활동을 하며 활약하였다.
연기상을 받은 드라마 소울 1945그 뒤 드라마 『 미야 』 『 주몽 』 『대 조연 』에 출연하고 활동을 해온 김·석현준은 2009년 『 선덕 여왕 』을 마지막으로 연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승마에 집중했다.초등학교 때 아버지 김기오 강원도승마협회장의 권유로 승마를 시작했다는 김석은
본격적으로 승마에 나선 지 불과 1년 만인 2010년 사상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모았다.
사극을 많이 찍으면서 말을 타는 것이 비교적 쉬웠다고 한다
당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해서 단체전 5위, 개인전 30위를 기록했는데
5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다 맹장염 후유증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최종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말을 잘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낙마해 골절상을 입고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승마협회 회장의 피를 이어받았는지 말이 너무 좋아 승마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아역 시절 사극에서 말 타는 장면이라도 찍는 날에는
그는 7년 전인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3년 전인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아경기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현재 김석은 연기자로서의 삶을 떠나 승마선수로의 새 삶을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