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2021년 신차-
쉐보레이터 호시보레가 발매를 검토하고 있다. 길이는 5.3m, 폭은 2.1m인 높이는 1.9m 정도로 도로가 큰 미국차답게 매우 길고 크다. 엔진은 V8 가솔린 엔진이 유력하다」(미국 규제의 디젤 엔진은 불가능하다. 한국은 유럽 기준이기 때문이다.)쌍용코란도 e-모션 쌍용자동차는 첫 번째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지만 쌍용차는 심각한 경영상태를 보이고 있다. 15분기 연속 적자로 빚을 갚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수, 수출이 모두 떨어졌다.
쌍용차는 1992년부터 시작된 적자로 쌍용그룹을 몰락시켰고, 1997년 IMF에 의한 쌍용·대우가 부도로 채권단이 관리하다 부활했으며, 2004년 상하이차가 인수하면서 먹튀했다.이 때문에 2009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적이 있다. 이후 구조조정에 따른 노조의 반발로 3개월 파업으로 공장이 문을 닫은 일이 있었다.이후 2010년 마힌드라에 인수돼 티볼리에 부활했지만 2019년부터 적자가 커지면서 코로나에 의한 마힌드라가 지배권을 포기하고 원활한 자금을 위해 핵심 시설 2곳을 매각했지만 결국 다시 11년 만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내년부터 유럽에 내연기관을 수출할 때는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95g을 맞춰야 하는데 (안 하면 벌금폭탄) 쌍용자동차는 지금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도 없었다.
르노삼성과 쉐보레는 해외에서 전기차를 수입하는데.(조에, 트위지, 볼트EV)
쌍용 J100 쌍용차가 위기에 처했는데 출시될 수 있을지. 코란도는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데... 하반기 출시쌍용 렉스턴 스포츠&강 쌍용차의 알짜 픽업트럭. 쇼트 비디오와 롱 바디로 나뉜다. 당시 국내 유일의 픽업트럭이었지만 쉐보레 콜로라도 지프 글래디에이터 등의 수입 픽업트럭 때문에 이 말은 빛이 바랬다. 내년에 포드 레인저가 출시될 예정이어서(콜로라도와 글래디에이터는 가솔린이지만 레인저는 디젤이다) 엔진은 2.2196마력 8단 현대 트랜시스 변속기를 적용하고 반자율주행장치 때문에 R-EPS로 변경한다.디자인은 올해 뉴렉스턴에 들어간 디자인을 픽업트럭에 맞출 예정이다. 가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에 신차가 없고 QM6 디젤 모델(판매량 5%, 절반이 60% LPG), XM3 하이브리드 등의 추가 및 연식 변경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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