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직업, 연령, 대학 캠퍼스, 커플, 쇼윈도 부부, 속된 인터뷰, 개그맨 김완기씨의 아내, 아내, 아내, 아내, 아내.

 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또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가 피를 나눈 가족들로부터 외면당하고 홀로 쓸쓸히 남편의 불륜에 맞서 싸우는 한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 '알로드라마'와 개그맨 김완기 동갑내기 아내 민경선의 요절 복통 '속 인터뷰'로 월요일 밤을 들어뒀다는데요.



'석타뷰'에는 캠퍼스 커플 출신의 42세 동갑내기 부부 개그맨 김왕기&아내 민경선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부부관계를 정말 뜨겁게 하는 분이었다. 2007년 결혼해 2008년과 2009년 아이를 낳아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며 열정적인 결혼생활의 첫 일을 떠올렸다.
아내 민경선은 사랑을 하다가 앞니가 깨질 정도로 뜨거웠던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남편의 머리에 피가 묻어 있었고 TV가 바닥에 떨어져 집안이 엉망이 될 정도로 격렬했다. 동네 주민들에게도 뜨거운 남편으로 유명했다며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에 따르면 뜨거웠던 김완기는 최근 6개월 동안 부부관계가 없는 남편으로 돌변했다. 이에 민경선은 쇼윈도 부부에게 나도 합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운하더라. 남편이 '물원', '불원'을 즐기고 노래를 들어도 운다. 이상해졌다고 고발했다.
남편 김완기는 36세 이후 1년마다 기세가 꺾여도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있다고 해도 변화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맞섰다. 그러나 민경선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 또 즐거운 부부생활을 하고 싶은데.내가 바람을 피우면 어떻게 하겠느냐며 자연인으로 산에 가서 살자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김완기는 사실 코로나19로 돼 있던 행사도 무기한 연기돼 올해는 거의 전무했다. 그 와중에 작은 일을 진행하려 해도 전날 취소 통보를 받은 내 마음의 스트레스를 푼 뒤 아내에게 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심을 밝혔다. 이에 대해 아내는 "어렵다고 해서 대화가 줄어서는 안 되며 노력하고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갱년기라고 하기엔 젊은 42세인 남편 김완기의 현실적인 변화에 대해 MC 양재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코로나 블루'가 많다고 하는데 심리적 문제가 특별하지 않으면 비뇨기과 검진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아는 "아내가 문제를 고발하는 것 같고, 오히려 남편의 속마음을 듣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아내 민경선에게 공감했다. "에로 지원금"100만원은 4대 1로 승리한 남편의 김·왕기 씨의 손에 "자연인의 마인드"에서 모든 일을 내팽개치다던 남편의 김·왕기 씨는 아주 기뻐하며 함성을 질렀다.
예능세계를 깨고 있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알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채널A와 SKY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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