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애널리틱스 수강 후기 #6] 획득 보고서, 추적 코드 설치 및 페이지 뷰 전송, 이벤트 데이터 전송 및 활용 방법
안녕하세요 구글 아날리틱스 여섯 번째입니다 조금씩 용어의 흐름을 잡고 따라가고 있지만 몇 번은 더 반복해야 할 것 같군요.오늘은 획득 보고서 부분 및 추적 코드 설치 방법, 이벤트 데이터 전송 및 활용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1. 획득 보고서 획득 보고서는 자신의 사이트에 사용자가 어떻게 도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어떤 방법으로 내 사이트에 도착하는지 채널 종류를 보면 좀 더 알기 쉬워지겠네요.GA에서는 트래픽 소스를 그룹핑하여 표시하며, GA에서 운영하는 채널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강의에서말한채널을조금더자세히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채널 특징 설명 직접(Direct) URL을 직접 입력하거나 북마크 등을 통해 유입되었을 때, 자연검색(Organic Search)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유료제외)을 통해 유입되었을 때, 소셜(Social)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유입되었을 때, 제휴사(Affiliates) 참고사항 설치시, https://blog.naver.com/sman76 및 Referferferr 제휴사를 통해 유입되었을 때, 추천(추천)GA에서 추적 코드를 설정하는 방법은 3가지로 정리됩니다.· gtag.js= > 가장 많이 사용 · GTM(Google Tag Manager) · gtag.js+ GTM(Google Tag Manager) = >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비즈니스 서비스와 어울리는 방법으로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gtag.js - 페이지 뷰를 기준으로 가장 손쉽게 설치와 진행이 가능 - 장점 : <head>에 코드를 넣기만 하면 설치 완료 GA상의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하면 페이지 뷰를 보낼 수 있음 - 단점 : 페이지 뷰가 아닌 경우에는 개발자 필요, 폐쇄적인 데이터 수집으로 인해 다양한 제품과의 연동이 불편함.
구글태그 관리자(GTM) - 개발지식은 필요하나 보다 쉽고 마켓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 - 웹페이지 배포가 필요없이 설정의 유연한 변경이 가능 - 다양한 제품과의 연동이 기본으로 제공해 주므로 가능 - 단점 : 이벤트 수가 늘어나면 태그 관리가 어렵고 유지보수 관리가 어려움
혼합 방식 방법 : gtag.js + GTM (Google Tag Manager) - gtag 에서는 이벤트를 스크립트로 심어 유지 보수 하기 쉽고 - GTM에서는 페이지 뷰를 건너뛰어 최대한 공통적인 것은 마케터가 만들 수 있게 함 - 규모가 큰 홈페이지는 혼합 방식이 유리
- > 이벤트 태깅 가이드를 위한 카테고리. 액션, 라벨 등을 나누어 생성이 필요한 이벤트 데이터 활용 방법- 단순 클릭 뿐만 아니라 페이지(화면) 내 상호작용을 이벤트 전송 가능 -> KPI에서 활용하려는 상호작용을 이벤트에 보내는 것이 필요, 모든 클릭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은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DATA를 수집하여 비즈니스에 활용할 필요 -> 마우스 스크롤 하는 부분에 대해 이벤트 데이터 수집의 경우 모든 홈페이지를 할 필요가 없는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DATA를 수집하여 필요한 부분으로 설정할 필요 없음 -> 마우스 스크롤 하는 부분에 대해 이벤트 데이터 수집의 경우 모든 홈페이지를 할 필요가 없음
오늘 강의를 정리해 GA의 툴 사용법을 살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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