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일 선물로 좋은 마이 패스트 아이 토이 카메라

 안녕하세요 육아블로거 비키입니다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 모습을 본 아들도 저도 찍겠습니다 하고 제 dslr나 휴대전화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결국 내 소니 렌즈를 망가뜨리고ㅠㅠ더욱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아기 카메라를 줬더니 멋진 포토그래퍼가 탄생했습니다!(웃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간나블리 어머니가 직접 구입한 마이 퍼스트캠 3
건우 너무 귀여워요!! 한복에 아기카메라도 너무 잘어울리고~~
건우 아기 때랑 비슷한 진우도 너무 귀여워서!
식당에 가도 불편하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틀고 있잖아요?!

나은이는 마이 퍼스트 핑크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예쁜 색깔~~ '곤나부리'는 협찬도 많이 받겠지만 엄마가 직접 찾아서 산 거라 더 믿음이 가고 아이들이 직접 찍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저주
너무 예쁜 블루와 노란 하얀 공룡!!아이 생일 선물로도 좋은 마이퍼스트3 어린이 토이 카메라 케이스에 안전하게 잘 담겼습니다. ^^
본체 카메라, 32GB 메모리 카드, 공룡 실리콘 케이스, 충전 케이블, 5핀 단자, C타입 단자, 스트랩 밴드, 데코 스티커까지 알차게 해요! 다른 곳에서는 sd카드와 스트랩, 케이스는 모두 추가로 사야하는데 마이퍼스트 어린이 카메라는 무료 제공이라는 점이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귀여운 마이 퍼스트 카메라!! 남자라서 블루 골랐는데 핑크도 예쁜 것 같아요.
C타입과 5핀젠더는 사진을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길 때 사용할 수 있지만 저는 아이폰이라서 못합니다 ㅠㅠ
귀여운 스티커도 있고 새순은 보자마자 몇 개 생겼어요 ㅎㅎㅎ 카메라 예쁘게 꾸며도 되겠네요~
내 손에, 도착! 들어오는 귀여운 아기 카메라
카메라를 고를 때는 화소와 렌즈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여기서 잠깐만! 화소가 뭘까요?카메라 화소는 사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원본을 봤을 때 이미지를 얼마나 크게 찍을 수 있느냐는 것이지만 마이퍼스트 어린이 토이 카메라 3은 1600만 화소 Full HD라는 이미지가 커짐에 따라 자세히 표시되어 나중에 아기 앨범을 만들 때 사진 프린트를 해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고화질은 아닙니다.그거를 조절해 주는 게 렌즈! 렌즈에 따라 화질이 달라요.듀얼렌즈 탑재, F2.0 고급렌즈라 고화질에 매크로렌즈 접사기능까지 있어 아기가 가까이 있거나 자연물을 찍기 좋아요~
귀여운 마이 퍼스트 베이비 카메라 바디도 아이가 들고 다니기 쉽고 렌즈도 조금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깨질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2인치 IPS 컬러 스크린이어서 아기가 사진 찍어서 보기에도 좋고 옆에 조작 버튼도 딱 필요한 것만 있어 더욱 깔끔!
유아카메라지만 디지털카메라와 같이 작동하고 동영상 촬영과 셀카 기능까지 있어 더욱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함께 가족사진도 찍고 ㅎㅎ 아이들 생일선물로 너무 좋아요!
왜 스피커야?마이퍼스트 전원 버튼을 달면 My First라는 글자로 소리도 나거든요~아기의 시각과 청각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는 키즈캠입니다.
충전단자와 내장sd 메모리 카드가 있습니다.

마이퍼스트는 어린이 카메라 중 가장 높은 1000mAh 충전식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어 5V 어댑터로 충전해 주시면 아기가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건전지가 아니여서 편하고 충전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단, 충전시 고속 충전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으니 주의하세요.
마이퍼스트 키즈 카메라는 80g이므로 가볍고 목에 스트랩을 걸어주면 놀다가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합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충격을 완화하는 케이스는 필수잖아요!마이퍼스트 키즈캠에는 추가구매없이 실리콘케이스까지 있어서 어린이날 선물로도 너무 좋았어요~

공룡 케이스를 끼우면 더 귀여운 마이퍼스트 유아 카메라












마이퍼스트 어린이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도 안전 확인을 받아야 하지만 마이퍼스트는 전자파, 유해물질, 배터리 등 3세 이상 연령대에 아기의 안전을 위해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퍼스트 어린이 토이 카멜라를 보고 신난 아기~~ 지금까지 엄마가 찍는 것만 보고 호시탐탐 카메라를 노려보았는데 지금은 직접 찍을 수 있어서 귀여운 공룡캐릭터 케이스가 있어서 더 좋아했어요!^^
집에서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마이 퍼스트 카메라에 스트랩을 끼워 목에 걸어주기 때문에 훨씬 안정감이 있고 떨어뜨릴 위험성도 없습니다.아기가 떨어뜨린 제 소니 렌즈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어요. ( ´ ; ω ; ` )
카메라 켜는 법도 모르고 그냥 찍으려고 하면 왜 안 받나 하는 아기
목에 걸지 않아도, 다행히 손에 쥐고 있고 실리콘 케이스가 포함되어 바닥에 떨어져도 충격 완화로 아기 카메라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뭔가를 열심히 찍고 있는 아들
아기의 손에도 딱 맞는 사이즈로 무게도 가벼워서 더욱 사용할 수 있는 마이퍼스트 키즈토이 카메라
아빠를 찍어주는 아들!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빠 사진이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카메라를 자동초점에 맞춰놨는데 처리속도가 느려서 그동안 아기가 자꾸 움직이면 제대로 안 나오더라고요.~하는 느낌으로 찰칵 소리가 나서 찍히는 수동으로 맞춰놨어요 ㅎㅎ셀카는 한번에 찍을수 있어요~!
빨간색 사각형은 초점을 맞추는 중 표시인데 아기는 아직 이게 뭔지 몰라서 셔터 버튼을 눌렀을 뿐이고 바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렇게 찍혔어요
아빠의 뒷모습을 찍으려고 했는지 아니면 저 자석 자동자를 찍으려고 했는지.. 알 수 없는 사진~ 자동초점을 맞추면 셔터를 누르고 나서 초록색 사각이 나올 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초점이 맞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움직이면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셀카 찍는 아기ㅋㅋㅋ 이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조작법도 간단하고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별도의 버튼도 있어서 아기 스스로 자신의 모습도 찍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어 고화질로 아이들의 디지털 키즈카메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셔터를 계속 누르기 때문에 용량이 큰게 제일 좋지만 마이퍼스트는 최대 32GB메모리 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용량 걱정 없이 마음껏 누르셔도 돼요ㅎㅎ 영상촬영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어요!
마이 퍼스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오리지널을 확인해보았습니다!동봉된 충전기를 컴퓨터에 꽂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E드라이브에 100MEDIA가 표시되어 전체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작은 빨간 짱토이 카메라는 화질이 좋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아이가 찍으면서 움직였다가 흔들렸지만, 감성적인 느낌의 사진처럼 잘 나왔답니다! (웃음) 전혀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새싹 첫 작품! 아기가 바라본 엄마의 모습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들고 아기씨를 찍어주는 엄마의 리얼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네요
아빠가 찍어준 빨간 짱의 모습!약간 필터가 들어간 것 같은 색감입니다만, 노이즈도 적고, 나름대로 선명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어린이 카메라인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밝기 보정만 하면 될 것 같아!
마이 퍼스트 셀카 기능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도 촬영합니다 ㅎㅎ내모습이 카메라에 보이니까 더 신나보이는 아기~~
애기캠 마이퍼스트 찍은 첫 셀카 조금 흔들려도 나름 잘 나왔어요!
마이퍼스트의 어린이 토이 카메라는 단순히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어 집중력 향상에도 좋아요!

마이퍼스트의 어린이 토이카 카메라로 찍은 사진(왼쪽) 캐논 dslr750D로 찍은 사진(오른쪽), 제가 두 카메라로 찍은 레인보우 교구와 우드버니 화질이랑 밝기에 차이가 있지만 dslr는 제가 밝기를 조절한 것이므로 더 밝을 것이지만 마이퍼스트도 이 정도면 어린이 카메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진을 찍어서 보정이나 편집이 가능해서 아기 앨범을 만들 때 좋습니다.


마이 퍼스트 카메라로 찍은 공룡 실리콘 케이스 - 스티커 기능 없음 (1번째, 3번째) 스키터 기능 (2번째, 3번째) 20가지 재미있고 귀여운 스티커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애기가 좋아하는 토끼 스티커로 셀카 찍기 성공!
마이퍼스트 애기 토이카 카메라로 찍은 첫 가족 셀카! 스티커가 있으니까 더 귀엽죠? (웃음)
4살때 처음 카메라를 잡은 아기는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던것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갈때 가지고 가서 같이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첫 출근이군요ww











마이퍼스트 자녀의 토이 카메라로 찍는 아기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찍어본다며 남의 자동차를 다 찍어보는 아들.
찰칵 소리가 나니까 더 찍는 재미가 있겠네요!^^

애기가 찍은 차~ 앞뒤를 골고루 찍었어요 ㅎㅎ
마이 퍼스트 셀카 기능도 누르고 자기 사진도 찍어보기아직 앞면 뒷면 카메라 셔터 버튼의 위치가 헷갈리는데 이렇게 해서 아기 사진도 찍어봐요.

마이 퍼스트 카메라 보정 전 (왼쪽) 보정 후 (오른쪽) 엄마 모습도 찍어주시고~ 흔들리지 않고 잘 나왔죠? 색감이랑 밝기 보정만 해도 되죠?어느새 이렇게 커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까^^
카메라 든 포즈는 이제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 ㅋㅋㅋ
마이 퍼스트 캠3에는 접사 기능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사진 찍는 연습을 하면 더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 찍는 거 너무 귀여워요~^^











마이퍼스트 애들 카메라로 애들 찍은 영상 어린이집 가기 전에 찍은 영상 아직 영상 촬영하는 게 뭔지 잘 모르는 아들이지만 마이퍼스트 애들 카메라로 영상도 찍어서 좋아요!
첫 번째 아기 카메라인 마이퍼스트룸의 어린이 토이카메라는 작지만 기능면에서도 디지털카메라로 뒤지지 않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찍을 수 있어 아이생일선물이나 조카선물, 어린이날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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