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때 사진 리즈 시절 서인영과 럭셔리 하우스에서 공개

 

1984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37세의 그룹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집콕의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뒹굴뒹굴. 저는 일요일부터 빠져 나올 수 없는 월요일입니다. 저뿐인가요라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소파에 누워 반려견을 안고 환하게 웃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의 소파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158cm로 정정했지만 작은 얼굴과 긴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21세 때 주얼리 활동 시절 서인영의 몸매 사진이다.

서울·잉용은 연예인 중에서도 비율이 높은 연예인으로서 알려졌지만 안타깝게도 키가 작고 6등신이다.

이후 서인영은 솔로곡 너를 원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잘 만든 앨범과 달리 많은 연예계 커뮤니티에서는 치골 패션이라는 충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해 보이려고 다 한다 싸구려라는 반응에 폭풍처럼 휩쓸린다.결국 서인영의 파격 의상이 가수 노라조의 의상 패러디가 되기도 하는데.아래는 사진

현재 서인영은 SBS '나에게 ON 트로트'에 출연한 적이 있다.spot vnews.